차원이 다른 법무법인 이현

의뢰인의 상황

의뢰인의 어머니인 사건본인은 정신장애가 있는 의뢰인의 오빠와 함께 지내며 재산까지 관리해 주고 있었음. 어머니 또한 조울증으로 오랜기간 정신과치료를 받는 중임. 이러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 최근 사건본인의 병세가 악화되어 사건사고가 잦아졌으며, 이를 우려한 의뢰인은 사건본인에 대한 한정후견개시와 더불어 임시 및 한정후견인으로 선임받기 위해 당 법인을 방문하심.

법무법인(유) 이현의 조력

법무법인(유) 이현은 사건본인이 병세 악화로 인하여 반복적인 부동산 처분 행위, 무분별한 소비행위, 보이스피싱에 피해 등 여러 사건사고가 발생한 사실을 증거자료들과 함께 적극 주장하며 한정후견개시 및 한정후견인의 지위를 의뢰인에게 부여해 줄 것을 청구함.

이와 더불어 사전처분으로써 의뢰인을 임시후견인으로 지정 청구함.

최종 결과

법원은 우선 임시후견임 선임을 인용하고, 한정후견을 개시한 후 한정후견인으로 의뢰인을 선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