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이현 사이트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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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사례
이현은 사건 성공은 물론 의뢰인의 더 나은 내일을 함께 고민합니다.
◈동료에게 빌려준 1,050만 원, 8년간 회수 못한 의뢰인
의뢰인께서는 공익근무요원이었던 시절, 동료였던 피고로부터 "1~2개월만 쓰고 반환하겠다"는 말을 믿고 금전을 대여해 주셨습니다.
총 12,800,000원을 여러 차례에 걸쳐 대여하였으나, 피고는 2,300,000원만을 변제한 채 나머지 10,500,000원을 미지급하였습니다.
피고는 "사기를 당해서 형사입건 되었다", "아내가 아프다", "적금 만기되면 해지해서 주겠다", "퇴직금 나오면 바로 이체하겠다" 등 여러 변명으로 차일피일 변제를 미루었고,
오히려 이미 대여한 돈을 회수하기 위해 추가로 금전을 대여해 줄 것을 요구하기도 하였습니다.
8년 가까이 지속된 채무불이행 상황에 막막함을 느낀 의뢰인께서는 이를 해결하고자, 법무법인 이현을 찾아주셨습니다.
◈ 체계적 소송 준비와 적극적 협상으로 완전한 해결 도모
의뢰인의 사안을 면밀히 검토한 후, 대여금 청구소송을 제기하였습니다.
소장에는 다음과 같은 사항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제출하였습니다.
◎ 2017년부터 2025년까지 8년간에 걸친 대여 내역을 시기별로 상세히 정리하고, 각 이체 내역 증거자료 첨부
◎ 피고의 일부 변제 사실을 반영하여 정확한 잔여 원금 10,500,000원 산정
◎ 민법 법정이율 및 소송촉진특례법에 따른 지연이자(소장 부본 송달일까지 연 5%, 그 이후 다 갚는 날까지 연 12%) 청구
◎ 피고가 여러 변명으로 변제를 회피한 대화내용을 증거로 제출하여 채무불이행의 악의성 입증
◎ 피고의 행위가 편취를 위한 사기 행위에 가까운 점을 명확히 주장
소송 진행 과정에서 피고 측과의 협상을 전략적으로 진행하였고, 결국 피고의 가족이 변제 의사를 밝히게 되었습니다.
◈ 원금 1,050만 원 전액과 지연손해금, 변호사비까지 회수
피고의 가족으로부터 원금 10,500,000원, 지연손해금 2,140,000원, 변호사비 일부 1,000,000원 등 총 13,640,000원을 지급받고 소를 전부 취하하였습니다.
8년 가까이 회수하지 못했던 대여금을 단 한 달여 만에 원금 전액은 물론 지연손해금과 변호사비까지 모두 받아내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의뢰인께서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해 주셨습니다.
만약 위 사례와 비슷한 대여금 회수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다면, 법무법인 이현에 상담을 의뢰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현의 전문변호사는 채권·채무 관계를 정확히 분석하고, 증거자료를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신속하고 효과적인 소송 전략을 수립합니다.
오랜 기간 회수하지 못한 채권이라 하더라도, 법무법인 이현과 함께라면 완결적인 해결이 가능합니다.
